모이스트 힐링(습윤 요법)로 상처를 치료합니다
통증을 완화하고
상처를 빠르고 깨끗하게
치료하고 싶을 때
모이스트 힐링(습윤 요법)으로 상처를 빠르고 깨끗하게 치료합니다.

딱지를 만들지 않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알고 계신가요? 상처 부위에서 나오는 ‘체액’에는
상처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부상을 입으면 상처 부위에서 체액이 나오는데, 이 체액에는 상처를 치유하는 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체액의 작용을 최대한 살려 상처를 빨리 치료하는 것을 ‘모이스트 힐링(습윤 요법)’이라고 합니다.
상처 부위의 건조를 막아 체액이 충분히 유지되는 환경=습윤 환경이 유지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인자가 활발히 작용하여 표피가 재생되고 상처가 빨리 낫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보급된 새로운 상처 관리 상식입니다. 그것이 바로 딱지를 만들지 않고 상처를 치료하는 이른바 ‘모이스트 힐링’(습윤 요법)입니다. 1962년 영국의 윈터 박사가 제안한 이후 연구가 진행되어 현재는 의료 현장에서 널리 채택되고 있습니다.
딱지를 만들어 치료하는 기존의 상처 치료법은 '드라이 힐링'이었습니다.
상처 부위가 공기에 노출되면 체액이 건조되고 세포가 죽어 상처 부위를 딱지로 덮게 됩니다.
딱지 아래에 남아 있는 미량의 체액으로는 상처의 회복 능력이 충분히 작용하지 않아 치유가 늦습니다
손가락 주변이나 굴곡 부위에 맞아 떨어져 잘 떨어지지 않고, 물에 강합니다
테이프 부분에는 섬유의 가늘기가 기존의 약 1/2인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 '케어리브'TM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굴곡 부위에도 딱 맞아 떨어져 잘 떨어지지 않고, 손가락과 테이프 사이의 틈을 거의 만들지 않아, 물일을 해도 틈으로 물이 들어가기 어려운 설계입니다.
상처 부위 이외에도 부드럽습니다

저자극성 점착제로 각질 세포의 벗겨짐이 적습니다
떼어낼 때 피부 표면의 각질 세포가 벗겨지는 것도 피부 자극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케어리브TM치유력TM각질 세포의 벗겨짐을 억제하여 교체 시 자극도 줄였습니다.
형태
작은 상처부터 큰 상처까지. 또는 손가락부터 발뒤꿈치까지. 상처와 부위에 맞는 크기와 형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붙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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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났어요! -

상처를 바로 수돗물로 씻으세요
※ 깨끗한 물로 씻으세요 -

깨끗이 씻은 후, 수분을 닦아내세요!
※ 살균제, 소독제, 크림 등은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

상처 크기보다 큰 패드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

자, 붙이자!
2 붙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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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종이를 떼어내기 -

상처 부위에 대기 -

남은 종이를 떼어내기 -

밀착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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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나 무릎의 경우는 살짝 구부려 붙이세요
3 붙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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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모이스트 패드TM가 젤화되어 하얗게 부풀어 오릅니다.
※상처 부위에서 나오는 체액(삼출액)을 모이스트 패드TM가 흡수·유지합니다.
4 떼어낼 때, 교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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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체모의 흐름을 따라 천천히 떼어내세요. -

2~3일에 1회는 떼어내어 상처를 관찰하세요. 관찰 후에는 새 제품을 붙이세요. 새 제품을 붙일 때도 가능한 한 상처 부위를 수돗물로 씻어 주세요.
※감염을 나타내는 증상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