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리브TM치유력TM의 「방수 타입」
방수 필름으로
물을 차단
투명 필름이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음
투명하고 눈에 띄지 않는 방수 테이프
두께 0.03㎜의 투명한 특수 가공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매트 가공으로 무광 처리를 하여 눈에 띄지 않고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실현했습니다. 상황을 가리지 않고 외출 시에도 최적입니다.
물에 강하고 피부에 부드러운 저자극성 점착제를 사용
독자적으로 개발한 저자극성 점착제를 사용했습니다. 피부에 부드럽고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실현했습니다.

모이스트 힐링(습윤 요법)으로 상처를 빠르고 깨끗하게 치료합니다.
상처는 상처 부위에서 나오는 투명한 액체=「체액(삼출액)」의 작용으로 치유됩니다. 「치유력TM」시리즈는 하이드로콜로이드라는 특수 소재를 사용한 「모이스트패드TM」로 상처 부위를 밀착 밀폐하여 상처 부위에서 나오는 체액을 흡수, 유지합니다. 상처를 치료하기에 적합한 촉촉한 환경을 만들어 피부가 깨끗하게 재생되도록 촉진합니다.

딱지를 만들지 않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모이스트패드TM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아 상처를 건조시키지 않아 딱지를 만들지 않고 피부를 부드럽게 촉진합니다. 상처 자국이 남기 어렵고 통증도 완화합니다.

알고 계신가요? 상처 부위에서 나오는 ‘체액’에는
상처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부상을 입으면 상처 부위에서 체액이 나오는데, 이 체액에는 상처를 치유하는 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체액의 작용을 최대한 살려 상처를 빨리 치료하는 것을 ‘모이스트 힐링(습윤 요법)’이라고 합니다.
- 상처 부위의 건조를 막아 체액이 충분히 유지되는 환경=습윤 환경이 유지됩니다.
- 상처를 치유하는 인자가 활발히 작용하여 표피가 재생되고 상처가 빨리 낫습니다.
모이스트 힐링
최근 주목받고 보급된 새로운 상처 관리 상식입니다. 그것이 바로 딱지를 만들지 않고 상처를 치료하는 이른바 ‘모이스트 힐링’(습윤 요법)입니다. 1962년 영국의 윈터 박사가 제안한 이후 연구가 진행되어 현재는 의료 현장에서 널리 채택되고 있습니다.
딱지를 만들어 치료하는 기존의 상처 치료법은
‘드라이 힐링’이었습니다.
- 상처 부위가 공기에 노출되면 체액이 건조되고 세포가 죽어 상처 부위를 딱지로 덮게 됩니다.
- 딱지 밑에 남아 있는 소량의 체액으로는 상처 치유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아 회복이 더딥니다.
형태
M 사이즈부터 초대형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상처를 커버하는 라인업입니다.

사용 방법
붙이기 전
-

상처가 났어요! -

상처를 바로 수돗물로 씻으세요
※ 깨끗한 물로 씻으세요 -

깨끗이 씻은 후, 수분을 닦아내세요!
※ 살균제, 소독제, 크림 등은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

상처 크기보다 큰 패드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

자, 붙이자!
붙일 때
-

중앙 종이를 떼어내기 -

상처 부위에 대기 -

남은 종이를 떼어내기 -

밀착시키기 -

팔꿈치나 무릎의 경우는 살짝 구부려 붙이세요
초대형 M사이즈 / L사이즈
-

상처 부위의 오염물이나 이물질을 수돗물 등으로 잘 씻고, 수분을 닦아내세요. -

패드를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하며, 박리지를 떼어냅니다. -

상처 부위에 패드를 대고 테이프 부분을 단단히 눌러 주세요. -

표면 필름의 중앙【마지막에 떼어냄】부분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천천히 떼어 주세요. -

팔꿈치의 경우, 관절을 15°~25° 정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테이프를 늘리지 말고 붙여 주세요. -

무릎의 경우, 관절을 35°~45° 정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테이프를 늘리지 말고 붙여 주세요.
붙인 후
-

잠시 후, 모이스트 패드TM가 젤화되어 하얗게 부풀어 오릅니다.
※상처 부위에서 나오는 체액(삼출액)을 모이스트 패드TM가 흡수·유지합니다.
떼어낼 때, 교체할 때
-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체모의 흐름을 따라 천천히 떼어내세요. -

2~3일에 1회는 떼어내어 상처를 관찰하세요. 관찰 후에는 새 제품을 붙이세요. 새 제품을 붙일 때도 가능한 한 상처 부위를 수돗물로 씻어 주세요.
※감염을 나타내는 증상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