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은 변비약
변비는 '3일 이상 변이 나오지 않는' 혹은 '잔변감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관장은 글리세린의 삼투압을 이용해 직장을 자극하여 배변 욕구를 일으켜 효과를 발휘합니다. 직장까지 변이 도달한 상태라면 매우 유효한 수단입니다. 직장까지 변이 도달하지 않았다면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관장의 장점
- 사용한 약제는 변과 함께 배출 시 체외로 배출됩니다. 먹는 변비약처럼 체내에 흡수되어 작용하지 않으므로 부작용이 적은 변비약입니다.
- 관장은 속효성이 있어 2~5분 내에 효과를 발휘하는 변비약입니다. 변비로 고통스러운 때는 물론, 회의나 여행 등으로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은 경우 미리 관장으로 배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관장은 0세 아기부터 노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변비약입니다. 성분이 글리세린과 물이므로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변비약으로서 폭넓은 세대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코토부키 관장 40 파스텔
20개입 대용량 타입.
40g이므로 리셋하고 싶은 나오지 않는 변비에 딱 맞습니다.
엠보스 가공 용기 채용!

코토부키 관장 히토오시(재벌라형)
업계 최초! 간단히 눌러 부술 수 있는 재벌라형 관장.
처음 관장을 사용하는 분께 추천!

코토부키 관장 히토오시 40(재벌라형)
2019 굿디자인상 수상.
2020 국제 유니버설 디자인 동상.
감동! 파형 노즐 채용! 긴 노즐로 확실히 도달.

첨부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