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목소리·목에
아사다 사탕
메이지 20년, "어약 사라시 물엿"이 아사다 사탕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고형 아사다 사탕의 고집
도라지, 토콘, 마황, 인삼 4종의 생약 추출물이 기침·목소리·목에 효과적입니다. 생약 처방 고형 아사다 사탕(지정 제2류 의약품)
기침·목소리·목에 천천히 효과를 발휘하는 아사다 사탕의 "마음"이라 할 수 있는 생약들.
아사다 사탕에 사용되는 생약은 산지와 재배 기간에 엄격히 신경 쓰며, 추출은 모두 사내 공장에서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 하에 제품이 되어 여러분께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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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일본과 중국 각지에서 널리 원예용으로도 재배되는 도라지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보라색 또는 흰색의 종 모양의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약용 부위는 뿌리로, 유효 성분으로 도라지 사포닌을 포함하며 여러 한방 제제에 사용됩니다. 가래를 끊고 기침을 가라앉히며 목의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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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콘 주로 남미 브라질에서 산출되는 아카네과의 초본성 소저목으로, 높이는 약 30~60cm가 되며 목질의 주아를 내어 성장합니다. 약용 부위는 염주 모양의 뿌리 부분으로, 유효 성분으로는 에메틴 등의 알칼로이드가 포함되어 기도 점액 분비를 촉진하여 가래를 쉽게 끊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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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 중국, 내몽골 등에서 산출되는 마황과의 초본성 상록 저목으로, 톡사와 비슷한 녹색 줄기를 높이 약 30cm 정도 내고 초여름에 노란색 작은 꽃을 피웁니다. 약용 부위는 지상 줄기로, 유효 성분으로는 기관지 확장 작용이 있는 에페드린 등의 알칼로이드가 포함되어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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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일반 식용 인삼과는 다른 종류로, 오타네닌진 또는 고려인삼이라고도 불리며, 중국 동북부 및 조선이 원산지이고 각지에서 재배되는 우코기과의 다년생 초본입니다. 봄에 높이 약 60cm의 줄기를 1개 내고 3~4장의 잎을 윤생하며 초여름에 흰색의 작은 꽃을 피웁니다. 약용 부위는 가는 뿌리를 제외한 뿌리 또는 이를 가볍게 데친 것으로, 유효 성분으로는 진세노사이드라 불리는 사포닌 등이 포함되어 가래 제거 작용이 있으며, 옛날부터 중국과 한반도, 일본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