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제2류 의약품】
●효능·효과
체력이 충실하고, 복부에 피하 지방이 많으며, 변비가 잦은 다음의 여러 증상: 비만증, 고혈압 및 비만에 수반하는 두근거림·어깨 결림·얼얼함·부기·변비, 축농증(부비동염), 습진·피부염, 여드름(니키비)
＜효능·효과 관련 주의＞
●용법·용량
다음의 양을 식전 또는 식간에 물 또는 뜨거운 물로 복용하십시오
［연령: 1회량: 복용 횟수］
성인(15세 이상): 4정: 1일 3회
15세 미만: 복용하지 말 것
＜용법·용량 관련 주의＞
(1) 정해진 용법·용량을 엄수할 것
(2) 습기를 잘 흡수하므로 복용할 때마다 캡을 단단히 닫을 것
●식간이란 '식사와 식사 사이'를 의미하며, 식후 약 2~3시간을 말함
●성분·분량
12정 중
방풍통성산엑기스(62%량) 3.1g (당귀·작약·천궁·산사자·영릉향·박하·계개·방풍·마황 각 0.74g, 생강 0.19g, 대황·방초(황산나트륨) 각 0.93g, 백출·길경·황금·감초·석고 각 1.24g, 활석 1.86g)
〔첨가물〕
무수 규산, 규산 알루미늄, 카르멜로스칼슘(CMC-Ca),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옥수수 전분
＜성분·분량 관련 주의사항＞
●본 제제는 천연물(생약)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정제의 색이 다소 다를 수 있음
●제형
정제(내복-정제)
●사용상의 주의
■하지 말아야 할 것
(지키지 않으면 현재 증상이 악화되거나 부작용이 일어나기 쉬움)
1. 본 제제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다음 의약품을 복용하지 말 것: 다른 하제(설사약)
2. 수유 중인 사람은 본 제제를 복용하지 않거나, 복용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피할 것
■상담할 것
1. 다음 사람은 복용 전에 의사, 약사 또는 등록 판매자에게 상담할 것
(1)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2) 임신부 또는 임신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
(3) 몸이 허약한 사람(체력이 쇠약한 사람, 몸이 약한 사람)
(4) 위장이 약하고 설사하기 쉬운 사람
(5) 발한 경향이 심한 사람
(6) 고령자
(7) 지금까지 약 등에 의해 발진·발적, 가려움 등을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
(8) 다음 증상이 있는 사람: 부기, 배뇨 곤란
(9) 다음 진단을 받은 사람: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갑상선 기능 장애
2. 복용 후 다음 증상이 나타난 경우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복용을 중지하고, 이 상자를 가지고 의사, 약사 또는 등록 판매자에게 상담할 것
［관계 부위: 증상］
피부: 발진·발적, 가려움
소화기: 구역·구토, 식욕 부진, 위부 불쾌감, 복부 팽만, 심한 복통을 동반한 설사, 복통
정신신경계: 어지러움
기타: 발한, 두근거림, 부기, 두통
드물게 다음과 같은 중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음. 그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
［증상명: 증상］
간질성 폐렴: 계단을 오르거나 약간 무리를 하면 숨이 차거나 숨쉬기 어려워지고, 마른기침, 발열 등이 나타나며, 이들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지속됨
가성 알도스테론증: 손발의 나른함, 저림, 뻣뻣함이나 경직에 더해 무력감, 근육통이 나타나 점차 심해짐
근병증: 손발의 나른함, 저림, 뻣뻣함이나 경직에 더해 무력감, 근육통이 나타나 점차 심해짐
간 기능 장애: 발열, 가려움, 발진, 황달(피부나 흰자위가 노랗게 됨), 갈색 소변, 전신 나른함,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남
장간막 정맥 경화증: 장기 복용에 의해 복통, 설사, 변비, 복부 팽만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3. 복용 후 다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복용을 중지하고, 이 상자를 가지고 의사, 약사 또는 등록 판매자에게 상담할 것: 설사, 변비
4. 1개월 정도(변비에 복용하는 경우에는 1주일 정도) 복용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복용을 중지하고, 이 상자를 가지고 의사, 약사 또는 등록 판매자에게 상담할 것
5. 장기 연용하는 경우에는 의사, 약사 또는 등록 판매자에게 상담할 것
●보관 및 취급 상의 주의
(1)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밀봉하여 보관할 것
(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3) 다른 용기에 옮기지 말 것(오용의 원인이 되거나 품질이 변함)
(4) 본 제제를 젖은 손으로 다루지 말 것
(5) 병 안의 충전물은 운송 시 파손 방지용이므로 개봉 시 버릴 것
